화면으로 감상할 때 볼 것
먼저 작품 전체의 색과 여백을 보고, 그다음 시선이 오래 머무는 부분을 확대해 보세요. 실제 재료의 두께를 모두 느낄 수는 없지만 색의 겹침과 구도는 화면에서도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.
작품 설명보다 먼저 그림을 본 뒤 제목을 확인하면 처음 받은 인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느낄 수 있습니다.
짧은 감상도 괜찮습니다
모든 작품을 이해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. 한 점을 골라 색 하나, 선 하나만 기억해도 전시는 제 몫을 합니다.
사진과 글이 함께 있는 Myoseon의 다른 공간으로 이어가면 같은 정서가 매체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.
다시 찾기 좋은 작은 전시관
정해진 관람 시간이나 동선 없이 원하는 작품부터 볼 수 있습니다. 마음에 남은 그림은 작품 페이지 주소를 저장해두고 다른 날 다시 만나보세요.